좀 오래전 입니다


좀 오래전 입니다

최고관리자 0 45

16118223057108.JPG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34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좀 오래전 5년정도는 된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술을 못마시는 체질인데 친구네 집에서 친구여친과 저 이렇게 셋이
영화보면서 뭐 저빼고 둘은 술을 좋아해서 술마시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커플 둘이서 술을 많이 마셨고 둘다 취해서 일찍잔다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저는 술한잔 마시지않았기에 정말 머리속에 혼자 둘이 방에서 뭐할가 그런 상상만 그냥 혼자 2시간정도는
한거 같네요

그러다 저도 모르게 호기심에 방문열어봤는데 아주 둘다 대짜로 뻗어 있었습니다
사실 친구의 여친을 만질생각도 없었고
단지;;속옷이랑 봉지 향 궁금해서 무슨용기인지 모르게 바지만 쓱 내리고 팬티 촉감느끼고
아주약간의 오징어 냄새 맡고 바지다시 올려주다 깰까바
전 그냥 나오고 화장실가서 급 혼자해결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야한사진 보다 그때랑 비슷했던 사진이 인터넷에 있길래
제 허접한 내용과 펌사진 같이 올려봅니다;;


0 Comments
제목


1 [동양야동] 와꾸쪄는 대륙녀 맛나겠다
2 [동양야동] 여친의 신음소리에 흥분한 낭심
3 [동양야동] 변태남친때문에 떡질할때마다 묶여박히는 여친
4 [동양야동] 노래방에서 돌려먹기
1 BJ야한솜이
2 BJ세연
3 BJ재경
4 BJ유하
1 [일본야동] 32살 미시녀 와꾸 좋은데 18분21초
2 [일본야동] 마누라가 안주니 장모님을..
3 [일본야동] 퇴근버스길에 호되게 당하기~ 18분 36초
4 [일본야동] 아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육덕엄마
1 요가운동하는 엄마보지에 질싸
2 야밤에 이복누나와 끈적하게
3 엄마에게 교육받는 남매
4 음란한 미용실의 서비스
State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8,238 명
  • 어제 방문자 13,434 명
  • 최대 방문자 36,303 명
  • 전체 방문자 9,319,566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