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피 끓는 사춘기 시전의 경험담..


예전 피 끓는 사춘기 시전의 경험담..

최고관리자 0 49

16120387466444.jpg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함

사춘기가 되면서 여성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여자는 무엇이 남자와 다르고 서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되고

그러다가 주체가 되지 않을때는 그냥 길에서 아무나 잡아서 해소시키면

이런 터질듯한 무언가가 사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던시절..

중학교 때 이모의 집에서 널부러 져서 사촌동생들과 잠을 자고 있었다.

잠결에 사촌 여동생의 허벅지를 만지고는 눈을 떠보니

머리 맡에서 팬티 차림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다들 어린 시절이라 어른들이 신경을 안 쓴것이라..

평소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여자의 속살에 대한 호기심과 눈앞에 만질 수 있다는 유혹에

조금씩 조금씩 대담하게 만져보았다.

그러다 시간은 한시간 정도 지났고 이렇게 만지는데 잠을 깨지 않는 걸 보니 아주 푹 잠이 들었다는 생각에

팬티를 조금씩 내렸다. 다 내리진 못하고 엉덩이의 반쯤 까지 내린뒤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는데

맛이 어떨까... 여자는 남자랑 정말 다른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쿵쾅 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조금씩 다가가는 그 시간이 얼마나 느리게 지나가는 것 같던지..

혀로 살짝 엉덩이를 핥아 보고는 아직 잠이 깨지 않는 여동생을 보며 점점 대담해져 갔다.

엉덩이 둔턱에서 허벅지 사이로 그리고는 그곳에 다다를것 같은 순간..

여동생은 흐음 이란 소리와 함께 몸을 뒤척였다.

너무 놀라 쥐 죽은 듯이 5분 정도를 꼼짝 않고 있다가 다시 잠이 든것 같아 다가가 팬티를 살짝 내리는데

침이 묻어 축축한 느낌에 여동생이 깬것 같았다.

몸부림을 하는 척하며 놀란 가슴을 부여 잡고 잠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
워낙 오래된 일이라 자세한 내용을 생각이 나질 않네요...



0 Comments
제목


1 [동양야동] 와꾸쪄는 대륙녀 맛나겠다
2 [동양야동] 여친의 신음소리에 흥분한 낭심
3 [동양야동] 변태남친때문에 떡질할때마다 묶여박히는 여친
4 [동양야동] 노래방에서 돌려먹기
1 BJ야한솜이
2 BJ세연
3 BJ재경
4 BJ유하
1 [일본야동] 32살 미시녀 와꾸 좋은데 18분21초
2 [일본야동] 마누라가 안주니 장모님을..
3 [일본야동] 퇴근버스길에 호되게 당하기~ 18분 36초
4 [일본야동] 옆집총각 자지쓸만하네
1 요가운동하는 엄마보지에 질싸
2 야밤에 이복누나와 끈적하게
3 엄마에게 교육받는 남매
4 음란한 미용실의 서비스
State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0,626 명
  • 어제 방문자 13,434 명
  • 최대 방문자 36,303 명
  • 전체 방문자 9,321,954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