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친누나 팬티에 사정한 썰 ㅜㅜ


좀전에...친누나 팬티에 사정한 썰 ㅜㅜ

최고관리자 0 81

16186881515944.jpg


분류 : 친누나
나이 : 30초반
직업 : 백화점근무
성격 : 까칠함

오늘 오후 6시에

집에서 김치 갖고 왔으니까 가져가서 먹으라고

누나한테 전화가 왔어요..

차로 10분 거리라 알았다 하고 누나집에 도착하니

문이 잠겨 있네요..비밀번호 알려달라고 하고 들어가서

김치 꺼내는데...

김치냉장고랑 세탁기가 같이 있는거에요..

혹시나 해서 세탁기 살펴 보니 여자 속옷들이 한가득 있네요..

이것저것 살피다가 애액 많이 묻어 있는거 보이길래

냄새 맡으니 약간의 찌릉내와 향기로운 냄새가 겹쳐 급꼴림을 유발하더군요 ㅜㅜ

바로 바지 내리고 냄새 맡으며 ㄸ 잡았네요 ㅎㅎ;;

아~ 평소에는 저한테 짜증도 잘내고 싸가지가 없어서 얼굴 보기도 싫었는데

팬티 냄새 맡으니 친누나지만 정말 따 먹고 싶네요 갑자기 ㅜㅜ

심장도 쿵쾅쿵쾅 뛰고 왠지 죄책감도 들고해서 최대한 티안나게 속옷 놓아두고

김치만 가지고 나왔네요..

집에 돌아가는 길에 누나 일하는 곳에 들려 정장치마 입은 누나 뒤태 구경 좀 하다가 왔네요..

조만간 누나 집에 놀러가서 팬티 인증 및 잘때 몰래 ㅂㅃ 도전 해봐야겠어요~^^;;

ㅅㅇ만 안하면 괜찮겠죠?? 죄책감 들까봐 그게 두렵네요 ㅜㅜ


0 Comments
제목


1 [동양야동] 와꾸쪄는 대륙녀 맛나겠다
2 [동양야동] 여친의 신음소리에 흥분한 낭심
3 [동양야동] 변태남친때문에 떡질할때마다 묶여박히는 여친
4 [동양야동] 노래방에서 돌려먹기
1 BJ야한솜이
2 BJ세연
3 BJ재경
4 BJ유하
1 [일본야동] 32살 미시녀 와꾸 좋은데 18분21초
2 [일본야동] 마누라가 안주니 장모님을..
3 [일본야동] 퇴근버스길에 호되게 당하기~ 18분 36초
4 [일본야동] 옆집총각 자지쓸만하네
1 요가운동하는 엄마보지에 질싸
2 야밤에 이복누나와 끈적하게
3 엄마에게 교육받는 남매
4 음란한 미용실의 서비스
State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0,464 명
  • 어제 방문자 13,434 명
  • 최대 방문자 36,303 명
  • 전체 방문자 9,321,792 명